[2026 상반기 혁신 IT 대상] 배터리 충·방전 효율 극대화
㈜아나배틱세미(대표 정세웅)는 반도체 설계 역량과 배터리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동시에 보유한 인력들이 포진한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이다.
전기차(EV)와 에너지저장장치(ESS)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BMS(배터리 관리 시스템) 반도체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. 특히 지난해 말 아날로그 설계 전문 회사 합병을 통해 아날로그 설계 역량 또한 대폭 강화했다.
주력 제품인 AFE(Analog Front End)는 ±2㎷ 이하 수준의 높은 수준의 측정 정밀도를 달성해 배터리 용량의 안전 마진을 줄이고, 충·방전 효율을 극대화하며, 글로벌 선진회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기술적 완성도를 갖췄다.
또한 국내 최초로 기존 칩에는 없던 배터리 내부 저항(DCIR) 및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(EIS) 측정 기능을 탑재해 배터리 수명과 불량을 사전에 예측하는 데 우위를 점했다.
동시에 소비 전류를 낮추고 전원 회로를 내장해 원가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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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:중앙일보]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407824




